[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드디어 데뷔한다.

오늘(14일) 오후 6시 양지은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 특전곡 '사는 맛'이 베일을 벗었다.

양지은의 데뷔곡이기도 한 '사는 맛'은 국악 리듬인 굿거리 장단을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현악기&관악기의 풀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대형 스케일의 곡이 탄생했다. '진'의 품격에 걸맞는 곡인 셈.

'사는 맛'은 20대부터 80대까지 모두 감동받고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가사로 구성되었다.

"사는 맛 좋구나/참 많이 힘든가요 괜히 눈물도 나시나요 시계추 같은 하루 무슨 낙에 사시나요"

"힘겨운 고생 끝에 웃을 날 온다는데 다 잘될거야 살아내느라 애쓴 그대 다 잘 될거야/살아가다보면 또 지나가고 지나면 이것도 추억인데/사는 맛 좋구나 그래 사는거야"

"그래 걱정마요 견디다 보면 내일은 좋은날 올테니까/찬겨울 지나면 꽃피는 봄이 오고 웃을 날 올거야"

특히 '사는 맛'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SG워너비 '라라라',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작곡한 조영수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SG워너비 '타임리스' 등을 작사한 강은경 작사가가 합심해 만든 곡이기도 하다.

믿고 듣는 조합이 완성한 양지은의 '사는 맛'에 리스너들도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양지은의 신곡 '사는 맛'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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