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장기기증을 독려했다.
17일 오후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휴대폰에 'I Rose You'라고 적은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선함이 가득 느껴진다.
양준혁은 이와 함께 "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 2011년 3월 9일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위촉되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도 서약한지 10년째가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생명을 살리며 사랑을 전하고 떠난 장기기증인과 유가족(도너패밀리) 여러분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장미를 선물합니다. 국내에서 처음 시작되는 장기기증인 가족의 날, Rose D-day를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편 양준혁은 최근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