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의 딸은 엎드리고 누워있다. 지금보다 더 어렸던 시절인 듯 보인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 낮 아기를 재우는데 내가 먼저 잠들었다가, 뭐가 닿는 느낌에 보니 내 팔에 어설픈 뽀뽀 중이었다"라며 "너무 좋아서 실눈 뜨고 즐겼는데 뽀뽀하고, 얼굴 보고. 뽀뽀하고, 얼굴 보고. (엄마가 왜 안깨지) 뽀뽀하고, 얼굴 보다가 눈이 마주치니 반가워하며 활짝 웃는데 순간 심쿵"이라고 했다.

이어 "어제 아기 낮잠 깨워줄 때 몸 여기저기 뽀뽀로 깨워주었는데 깊이 잠들어 모르는 줄 알았더니 다 알고 있었구나"라며 "오늘 본 모습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나중 사춘기 때 말 안들으면 1회 봐줄게..."라고 덧붙여 아이와 함께 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꼬물이가어제같은데 #셜록19개월 #행복한순간"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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