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일상을 전했다.

1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민과 고뇌. 우리의 인생은 고민할 일이 많은 거 같아요. 풀어나가는 재미. 할 수 있는 거에 감사하죠 정말. 그런데 저는 일할 땐 옆에서 찍어도 모르나봐요. 아주 쑤욱 진짜 쑥!! 들어가 있어요ㅎ 상대의 말과 눈에 말이죠ㅎㅎㅎ 부끄 (학교 다닐 땐 왜 안그랬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미팅에 푹 빠진 모습이다. 화장품 브랜드 CEO로서 꼼꼼하게 제품을 체크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혜원은 "즐 월요일!!! 우리 활기차게 보내 보아요ㅎ #피할수없으면즐겨라 #안되더라도도전!! #지금아픈건사치 #감사"라는 말을 덧붙이며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겸 스포츠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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