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혜성이 제빵 기능사 시험에 합격했다.
2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디어 제빵 기능사가 되었어요! 작년부터 준비를 했는데, 필기 붙고 실기를 2번 연속 떨어져서 속상했거든요. 제빵 기능사 3수 도전 끝에 드디어 합격했네요! 시험 보는 4시간 내내 식은 땀 흘리며 열심히 빵을 구웠는데 넘넘 뿌듯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이혜성은 "저에게는 그 어떤 시험 합격보다 소중한 자격증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맛있는 빵을 굽고 부지런히 빵투어를 다니면서 진정한 빵순이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시험 준비를 도와주신 이지선 선생님,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을 소개시켜준 성시경 선배님 감사합니다 #덕업일치의삶 #앞으로제빵사라고불러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앞서 tvN '온앤오프'에 출연했을 당시 빵집 투어를 하는 등 각별한 빵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남자친구 전현무와 빵 중에 하나만 무인도에 데려갈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빵'을 꼽으며 "빵이랑 사랑에 빠진 지 오래 돼 배신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들고 찍은 사진이 담겼다. 연예계 소문난 '빵 덕후' 이혜성의 뿌듯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과 전현무는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4년 간 근무하다 KBS를 퇴사하고 현재 SM C&C에 새둥지를 틀며 연인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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