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가 전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
'무브 투 헤븐' 공개 이후 해외 매체들은 “단순히 독특한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떠난 사람과 아스퍼거 신드롬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존중이 눈에 띄는 작품”(Decider), “흑백으로 나뉘지 않는 다면적인 캐릭터가 등장해 옳고 그름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지금껏 다뤄지지 않은 삶의 다양한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의 마음을 가슴 따뜻한 희망으로 채운다”(NME), “이제훈은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해가는 상구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고, 신예 탕준상은 10개의 에피소드 내내 시청자들을 자석같이 끌어당긴다”(Forbes) 등 다채로운 캐릭터 활용과 유품정리사를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낸 감동 스토리, 눈을 뗄 수 없는 배우들의 호연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세계적 권위의 대중문화 전문 매체 NME는 별점 5점 만점을 선사하며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았다.
국내에서도 연출과 연기에 대한 호평이 고르게 나타났다. 작품을 본 국내외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무브 투 헤븐'이 담아낸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대와 따스한 위로를 선사하며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는 '무브 투 헤븐'은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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