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소연이 '펜트하우스'의 천서진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일희일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1일 배우 김소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소연 월드 #4 [모노튜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소연은 주얼리 가게에 방문해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도움 받으러 왔다. 멋있고, 고급스럽고, 임팩트 있는 제품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김소연은 실버,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김소연은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드라마 속 캐릭터 이미지와 딱 맞는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좀 더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의욕이 샘솟는다. 빨리 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예전에는 크고 볼드한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멋있는 디자인이 좋은 것 같다"라며 "드라마 연기하면서 굉장히 중점을 뒀던 부분이 유니크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소연은 독특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부터 여성스러운 진주 디자인의 액세서리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천상 여배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후 김소연은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김소연은 "얼마 전에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까치떼를 봤다. 뭔가 행운의 조짐이 느껴진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소연은 "제가 28년째 단 한 번도 아픈 적 없이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다. 감기가 2~3년에 한 번 여름에 크게 걸리는 데 걸릴 것 같을 때 감기약을 미리 복용한다"라며 건강관리 팁을 공개했다.
이어 "이상우 씨는 매끼 고기가 있어야 한다. 저는 일체 그런 게 없었는데 오빠를 만나고 제가 더 건강해진 것 같다. 매 끼니 너무 잘 먹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여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끝으로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인기에 대해 "얼떨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대로 계속 잘 되는 건가'라는 철없는 생각도 한 적이 많았다. 많은 분들 덕분에 이뤄진 순간이기에 정말 제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배우가 되겠다"라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김소연은 배우 이상우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소연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1,2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고, 현재 '펜트하우스3'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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