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2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샵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앞으로 구부리거나 똑바로 눕는 게 힘들고, 앉았다가 일어서는 게 많이 버거운 요즘. 혼자발톱 깎는 것도 힘들어서 허니베어가 깎아주고, 머리 감을 때 배랑 허리가 아파서 신랑이 감겨주고, 양말, 신발도 신겨주는 매일.."라고 했다.

이어 "화장실은 또 어찌나 자주 가는지 아침부터 새벽내내 들락날락. 자연스럽게 하던 일들을 혼자하기 버거워지고 갈수록 할 수 있는 게 줄어들어 참 어색하다. 분명 내 몸인데 내 몸이 아닌 것 같이 컨트롤이 안되고 불편하고 무겁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실에 무너지지말자. 놀라지말고 우울해말고 받아들이자. 지금의 내 모습도 지나가고 있다. 힘. 까꿍이 만나는 설렘을 크게 갖자. 이런 나도 괜찮다. 다 지나간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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