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인스타그램
김희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희경이 초보맘으로서 실수를 저지르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20일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보 엄마의 실수... 또르르르. 발톱 깎아주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곯아서 병원가고 연고 바르고... 그 이후로 무서워서 못 깎아주고 있었더니 너무 많이 길었네. 때낀 것마저 귀엽고 난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경 아들의 발이 담겨 있다. 김희경은 아들의 발톱을 깎다 벌어진 실수를 이야기하며 속상한 마음과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털어놔 응원을 부르고 있다.

한편 김기방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또 김기방은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 드라마 '짝패', '뿌리 깊은 나무', '구가의 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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