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과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의 남편 오상진이 딸을 배 위에 앉히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부녀사이의 모습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매일 새벽 풍경"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즘 아기는 '사랑해요' 말을 익혔는데 일어나자마자 뛰어와서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자기랑 놀자고. 착한 아빠는 새벽까지 일하고 왔어도 번쩍 안아든다"며 "엄마는 아침에 졸려하거나, 더 일찍 출근하니까 사랑해요 안 해줌. 오늘 살짝 삐질뻔 했지만 내 탓이오. 둘다 #사랑해요"라고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셜록20개월 #셜록독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이 벌써 20개월이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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