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특급' 캡처
'문명특급'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연반인 재재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감동 메시지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채널 '문명특급'에는 '유재석, 송중기, 장도연... 어우 다 말하기도 입 아픈 별들의 잔치, 백상예술대상 후보 초대돼서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재재는 대기 중 아버지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아버지의 메시지에는 "우리 딸, 이번 주도 고생 많았다. 모든 동영상이 예술 작품이고 레전드더라. 너희 팀 대단하다!"는 따뜻한 칭찬이 담겨 있었다.

재재는 또한 얼마 전 감동 받은 장문의 메시지도 공개했다. 아버지는 "우리 딸 마음의 상처 입을까 많이 걱정되는구나. 바다 같은 사람 알지? 바다는 모든 강물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여서 정화해버린다. 바다가 강물하고 따지고 싸우는 법은 없다. 그냥 바닷물이 되어버리는 거지"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아버지는 "모든 안티들까지 재재를 만나면 정화돼 버리는 재며드는 사람이 되기를 늘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아울러 아버지는 본인의 사진도 덧붙여 재재는 "자기 사진으로 마무리"라면서 유쾌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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