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애가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윤이는 많은 분들 응원 덕에 잘 회복하고 있답니다. 누나의 방해없이 엄마랑 꼬옥 붙어있어서 평소보다 더 신나있는 것 같아요..^^"라고 걱정해준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몇 달 전부터 아빠가 야심차게 계획했던 제주여행 드디어 내일 떠나기로 했었는데 모든 일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어요. 호텔 취소 수수료만 수십 만원이었는데 무슨 일로 취소하느냐고 아이 입원 때문이면 전액환불 해주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감사해요..ㅜ 체크인시간 전까지 입원확인서 첨부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비슷한 경우 생기시면 참고하세요..^^"라고 여행이 취소된 사정과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이지애는 글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이지내는 3살 아들이 보카 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전해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이지애는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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