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정진운, 임슬옹, 이창민/사진=헤럴드POP DB
조권, 정진운, 임슬옹, 이창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2AM(조권, 정진운, 임슬옹, 이창민)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2AM은 재결합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AM은 지난 2014년 발매한 정규 3집 'Let’s Talk' 이후 약 7년 만에 재결합하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2AM은 지난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이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AM은 '죽어도 못 보내', '어느 봄날',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친구의 고백', '어떡하죠', '잘못했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AM은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 신인가수상,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대중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당시 2AM은 독보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조권은 예능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며 일명 '깝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열일행보를 보여준 그들은 대세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후 2015년 2AM 멤버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계약 종료에 따라 각자의 길에 나섰고, 2AM 역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체설을 부인했다. 또한 2018년 진행된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도 2AM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조권이 "나중에 모이면 인생의 쓴맛을 다 겪고 돌아온 남자의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한 바. 이번 2AM 재결합 곡에 멤버들의 짙은 성숙미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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