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애가 아들 입원 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이가 입원하느라 서아는 할머니댁에 가 있어서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는데 할머니께서 서아가 가족을 그렸다며 그림을 보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나하나 묘사가 참 예쁜데 왜 먹구름에 비가 올까, 서아가 혹시 슬픈걸까 싶어 물었더니 엄마를 행복하게 한 서아의 대답..^^ 모두들 조금씩은 지치는 하루였겠지만 서아의 예쁜 말로 인사 전해요. '하루가 정말 좋아요.' 모두들 굿나잇"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와 잠시 떨어져지내고 있는 딸 서아가 그린 그림이 담겼다. 그림 속 먹구름을 보며 이지애는 잠시 걱정을 표했지만 서아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해 엄마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지애는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애는 앞서 아들이 보카 바이러스로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