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달린집2' 캡처
tvN '바퀴달린집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유정이 털털한 캠핑 고수의 향기를 풍겼다.

21일 밤 9시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서는 김유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김유정에 대해 "개딸이 오니까 날이 좋았으면 좋겠다"며 "아버지가 버선발로 가야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김유정에 대해 "환자로 처음 만나 딸까지 했다"며 "성장 과정을 다 본거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희원 역시 김유정과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희원은 김유정에 대해 "애가 참 밝다"고 말했다. 또한 임시완도 드라마에서 오누이로 출연한 적이 있다.

김유정은 임시완과 함께 캠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유정은 "캠핑을 혼자 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놀라며 "캠핑은 많은 변수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유정은 "그게 재미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유정은 "혼자 오면 씻을 필요가 없지 않냐"며 "개울 가서 세수만 했다"고 말했다. 또 김유정은 "근데 혼자 왔을 때 사람 비명 소리 같은 고라니 소리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유정은 "캠핑이 좋은 게 내 집을 갖고 가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후 김유정은 먼저 도착한 성동일과 김희원을 만났다. 김유정은 성동일과 김희원을 보자 반갑게 인사했다. 성동일은 "딸이 왔으니 맛있는 걸 만들어보겠다"라며 잣국수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가 임시완에게 성동일은 "너 내 딸한테 너무 눈웃음 치지 말고 과도한 친절 보이지 마라"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