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소연이 남편과 함께 운동에 집중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을 너무 못했다요! '열쩡부부' 유튜브랑 여러분 함께 하고 계시죠? 바쁜 일정중에 헬스장 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운동 할 때도 이쁘게 입어야 운동이 잘 되는 느낌. 이렇게 쇼핑 할 이유가 자꾸 생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소연은 "오늘 인바디 체크 했는데 하체 근력량이 좋구 복부 체지방률이 높대요"라며 "이럴 땐 유산소를 많이 하라구 하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살 빼기가 왜이렇게 힘든지..."라고 토로했다.
또한 "사실 하기 싫은 게으름 때문인 것 같아요. 올 여름 과연 크롭 탑을 입을 수 있을 것인가..?"라면서 "요즘 운동 꾸준히 하는 남편은 눈에 보이게 몸이 좋아지고 있어요. 자꾸 웃통을 훌러덩 훌러덩 하려고 해서 문제예요. 혹시 길가다가 웃통 벗고 있는 헬린이 보시면 제보 좀 해주세요"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그러나 살을 빼기 힘들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사진 속 지소연은 이미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한 지소연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함으로 감탄을 안겼다. 근육질인 남편 송재희까지 함께 한 선남선녀 투샷이 돋보인다.
앞서 지난 4월 지소연은 "살이 10kg가 쪄서 진짜 진심으로 운동 열심히 해야 해요ㅋㅋㅋ"라고 털어놓으며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는 콘텐츠를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로도 꾸준히 관리에 집중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 이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열쩡부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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