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동화가 아닌 현실 커플들의 솔직 리얼한 연애담을 담은 커플 새로고침 '체인지 데이즈'가, 커플 못지 않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는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등 4MC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층 재미를 더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도연과 양세찬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커플 역할을 다수 맡아온 동시에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한 만큼, 콘텐츠 공개 전부터 ‘썸앤쌈 케미’로 주목 받았던 터. 이들은 영상을 통해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사연을 접하며 그들의 상황과 속마음까지 짚어내는 것은 물론 이를 유쾌한 입담의 티키타카로 풀어내며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의 분위기에 웃음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세 커플의 첫 만남에서 장도연은 긴장한 커플들의 눈빛에 “설레이면서도 내 연인과 데이트할지 모르는 상대가 누구일지 아마 신경이 쓰일 것”이라며 마치 자신이 출연자 중 한 명인듯 몰입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은 “누구 한 명이 시작하면 바로 전쟁”이라며 장난기 섞인 코멘트를 더해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는 등, 두 사람은 시청자들이 콘텐츠에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자타칭 썸타고 싶은 남자 개그맨 1위라는 양세찬과 ‘연애 과몰입꾼’ 허영지도 예상치 못했던 연애 장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각 커플들의 연애 스토리를 살펴보며 마치 연애 중계 전문가처럼 연인들이 서운해할 만한 포인트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명확히 짚어주고 있는 것. 양세찬과 허영지는 연애 10년째라는 커플에 오래된 연인 간의 금지어로 ‘우린 의리로 만난다’ ‘우린 가족이다’를 꼽으며 피와 살이 되는 연애 조언을 전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들은 25일(화) 오후 5시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첫만남이지만 어느새 친근해져 하이파이브까지 나누는 남녀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대화 중 웃으면서 때리는 행동도 묘한 신호가 될 수 있다”며, 직접 미니 상황극을 펼쳐보는 등 의외의 케미도 발산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진은 장도연과 코드 쿤스트가 연애에 그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연애 열공 콤비’로 활약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앞서 '체인지 데이즈' 라이브 토크를 통해 “첫 연애를 29세에 했다”고 밝히며 연애에 서툴렀음을 밝혔지만, 첫 촬영부터 연애에 대한 이색 연구 결과와 연애 명언까지 술술 읊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또한 코드 쿤스트는 마치 연애 분석가처럼 영상을 통해 확인한 각 커플들의 특징을 낱낱이 기억하고는, 다른 커플과의 교류를 통해서도 “가장 많은 대화를 했다” “고향이 같아 친밀감을 형성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날카롭게 분석해 출연진들에게서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별을 고민하는 실제 커플들이 출연, 여행을 통해 연애의 해피엔딩을 그려보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체인지 데이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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