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쓴TV' 캡처
'홍쓴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가 염색 후 더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29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오늘은 기필코 염색을 하고야 말겠다!!!!!!!(feat.핵기여운 몽몽이 나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염색을 하기로 한 홍현희는 “얼굴에 어울리면서 분위기 있어보이는 컬러로 해달라”고 헤어숍 측에 요청했다. 홍현희는 디자이너의 추천을 거쳐 색깔을 선택한 뒤 미용실 강아지 나나를 품에 안고 염색을 하기 시작했다.

홍현희는 수다를 나누던 중 “머리 단발 정도에서 기르려면 몇 년 걸리냐. 10년 걸리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 디자이너는 “한 달에 평균 1~1.5cm 자란다. 1년이면 15cm 정도 자란다. 단백질이나 영양섭취 많이 해도 빨리 자란다”고 설명했다.

염색이 되는 동안 디자이너는 홍현희의 무료함을 달래려 잡지를 가져다줬다. 알고보니 해당 잡지는 홍현희가 등장하는 5월호였는데, 홍현희는 “왜 아무도 안찢어갔냐. 인기 많은 사람들 나오면 이런 거 찢어가잖냐. 인기 많아보이게 찢어가라고”라고 장난쳐 유쾌함을 더했다.

시간이 다 되어 머리를 감은 홍현희. 젖은 상태에서는 머리 색깔이 검정색처럼 보여 홍현희는 “이렇게 봐서는 거의 천뚱님 같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하지만 머리를 말리자 바이올릿 색깔이 점차 드러났고 홍현희는 “빛 비치니까 잘나온다”며 만족했다.

또 영상 말미 홍현희는 화장실샷까지 잊지 않고 찍으며 새로운 스타일로의 변신을 만끽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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