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남다른 태몽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스타들의 비범한 태몽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모두 태몽도 남달랐지만, 특히 정국의 태몽이 압권이었다.
먼저 RM은 "고추밭에서 할머니의 발목을 뱀이 꽉 물었다고 했다"고 했으며, 슈가는 "담장을 넘어온 호박이다. 그러나 이게 평범한 정도"라고 했다.
또 지민은 "저는 나무에서 빛나는 큰 고추다"라고 했다. 진은 "황금잉어가 어머니 품에 들어왔다"라고 했으며, 뷔는 "아버지께서 용과 당구내기를 해서 이겨서 여의주를 얻었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황금말 세 마리였다.
정국은 "저는 마을에 비가 내렸는데, 닿는 곳마다 황금이었다"고 했다. 이에 한 미래학 박사는 "황금은 엄청난 재물과 명에다. 닿는 곳마다 황금이 됐다는 것은 엄청난 영토와 영역을 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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