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지은이 드디어 집을 장만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는 호텔살이를 청산하고 경기도에 새 집을 마련한 양지은의 집들이가 최초 공개됐다.
양지은은 윤태화, 김다현, 마리아를 집들이에 초대했다. 집들이 전 양지은은 제주에서 돌문어, 딱새우,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을 사서 비행기를 타고 와 요리를 시작했다.
양지은은 남다른 솜씨로 요리를 했다. 칼질은 물론, 김다현을 위한 떡볶이에는 라면 스프까지 넣으며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갈비찜 등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마리아, 김다현, 윤태화는 양지은의 요리를 먹고 감탄했다. 김다현은 양지은의 센스에 놀랐으며, 마리아는 "나도 언니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은데 미국 요리는 못한다"라며 한국인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화는 "도와주고 싶은 딸 같았는데, 지금은 엄마 같다"라고 격려했다. 윤태화는 해바라기 그림을 선물하며 "자가니?"라고 물었다. 양지은은 "아니 월세야"라고 했고, 윤태화는 그림을 거는 법을 알려줬다.
마리아는 롤 휴지를 사왔다. 마리아는 "한국에서는 집들이 때 휴지를 많이 사길래 사왔다"고 했다. 양지은은 "그건 잘 풀리라는 의미에서 그러는 거다"라며 고마워했다.
김다현은 "저는 너무 작은 거다"라며 마카롱이 가득 담긴 상자를 건넸다. 양지은은 고마워했고 김다현은 "언니들을 닮은 마카롱이다"라며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마리아는 마지막까지 예능감을 보여줬다. 마리아는 "이 전복 껍데기가 너무 예뻐서 씻어서 가져가고 싶다. 목걸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양지은은 "마리아면 가능하다"라며 준다고 약속했다. 양지은의 집들이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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