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준금 집에 전기가 나갔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강모란(박준금 분) 집에 전기가 나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모란은 "엄마야 어떡해. 냉장고를 한 20년 썼거든요"라며 고장난 냉장고에 좌절했다. 이에 금종화(최정우 분)는 "이 빌라도 너무 오래됐다. 저번에 민서 방도 이랬다. 여사님 탓 아니라는 소리다. 걱정 말아라"라며 위로했다. 이어 강모란은 상견례를 밖에서 하자는 금종화에 "내가 하기로 했는데 해야죠. 할거예요"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인영혜(박탐희 분)는 불안해하는 금상백(류진 분)에게 "방법이 없어. 몇달전에 전세 계약했는데 어디로 가. 아버님 무서워서 사채 끌어다 쓰게? 누구는 살고 싶어? 버텨 버티다가 내년에 이사가. 당신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돼. 불편한 기색도 내고 시어머니라고 내 살림 간섭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내가 나갈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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