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차준호, 김동윤, 리안, 손동표가 신인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드리핀 멤버 차준호, 김동윤과 미래소년 멤버 리안,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네 사람에게 "그룹에 멤버가 많다. 뽑힌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손동표는 "캘린더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너무 신났다. 저의 러블리한 매력 때문인 것 같다"라며 상큼하게 말했다.

리안은 "동표와 두 선배님들이 모두 02년생이더라. 저만 98년생인데 젊은이들에게 지지 않는 에너지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김신영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윤은 "저희 둘의 조합이 자주 있다. 라디오에 어울리는 중저음 보이스를 가져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정희' 청취자는 "드리핀과 미래소년의 팀명 뜻이 궁금하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신영은 "보통 팀명을 소개하는 담당이 있다. 담당자가 출근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동표는 "팀명 소개 담당이 오늘 출근을 안 했다. 그래서 제가 인수인계를 받고 왔다"며 "케이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늘 대중들과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차준호는 "드리핀은 신조어로 '스웩', '쿨하다', 패션이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뜻이다. 앞으로 장차 트렌드를 이끌고 쿨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김동윤은 드리핀의 신곡 'Young Blood'에 대해 "드리핀의 청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신곡 'KILLA'로 데뷔한 미래소년 손동표는 "뮤비에서 눈물 연기를 했다. 연기에 집중을 하는데 빨리 나와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급하게 안약을 넣은 기억이 난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리안은 "추운 겨울에 저 혼자 야외촬영을 했다. 외롭고 그랬는데 저희 멤버 동표랑 도현이가 엄청 늦게까지 촬영했는데 끝까지 기다려줬다. 마음이 따뜻해졌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꿈에 그리던 롤 모델을 만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리안은 롤 모델로 딘을 꼽으며 "한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굉장히 좋아하는 선배님이다. 정말 사랑하고 나중에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곡을 저한테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차준호는 "최근에 샤이니 선배님이 컴백을 하셨다. 7명이 다 같이 봤는데 뒤로 넘어갈뻔했다. 새로운 장르인 것 같다"며 "음악방송 때 뵐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아쉽게 뵙지 못했다. 제가 꼭 열심히 해서 같이 작업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 멤버 중 제일 좋아하는 멤버가 있냐는 청취자에 질문에 "다 좋아하는데 태민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태민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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