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민지영이 남편과의 데이트 일상을 자랑했다.

2일 배우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단지에 #벚꽃 이 활짝 핀걸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어제 #벚꽃놀이 는 잠시 미루고 주중에 최대한 사람이 몰리지 않을만한 한적한 곳이 어딜까 고민 고민한 우리 #세가족 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을 향해 달려갔답니다~ 작년 이맘때 심정지가 와서 누나와 형아 마음을 찢어놓았던 우리 몽이는 일년동안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평온한 #집콕라이프 를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서 그런지 너무나 신나고 행복하게 #나들이 를 즐기는것 같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남편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야외 나들이에 나선 모습. 단란한 자태의 비주얼 부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민지영은 2000년 SBS 9기 탤런트로 데뷔해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K STAR 시사교양 프로그램 ‘가정경제전담 수사본부’에 출연 중이다. 민지영은 2018년 2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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