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소연이 경성환에 흔들렸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차선혁(경성환 분)에 흔들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호된 신고식을 하게 된 주태식(권오현 분)은 "살려주세요"라며 괴로워했다. 이에 미소지은 신덕규(서지원 분)는 "축하드립니다 정식으로 마담살롱 회원이 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가흔은 "쪼잔하게 건물 세입자들 괴롭혀서 부자될 생각하지마. 내가 너 갑부 되게 만들어 줄거니까"라고 말했다. 주태식은 "황금알 낳는 신고식이라잖아. 마담 블랙이 내 돈 두배로 불려준다고 했다"라며 10억을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혀 나욱도가 놀랐다. 그런가운데 황가흔은 "네 제가 반드시 꼭 그렇게 만들겁니다. 고은상가 여러분들에게 다시 돌려줄거다. 저희 아버지 약속 제가 지킬겁니다"라고 다짐했다.

오하라(최여진 분)가 황가흔을 찾아왔다. 오하라는 "앞으로 세부적인 사항들 너랑 상의하라던데 회사일도 바쁜데 영화일까지 할 수 있겠어?"라며 비아냥거렸고, 황가흔은 의상콘셉트에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라는 오하라에 "캐릭터에 맞는 의상 컨셉을 알려면 그 배우에 대해서 분석하고 연구해야한다. 오하라씨가 어떤 배우인지 알아야 캐릭터를 입체화 할 수 있다는거다. 그러니까 나한테는 거짓없이 솔직하게 대해요"라고 말했다.

오병국(이황의 분)은 오하준(이상보 분)을 불러 "내가 네 덕에 임원회의에서 면이 산다. 네 보고서 보고 다들 칭찬해. 뭐가 됐든 이대로만 해. 너도 쌓인거 많았겠지만 그거 다 너 잘되라고 그런거다. 너 잘 키워서 이 회장자리 물려주는거 네 엄마도 보고싶어할거 아니야. 나도 이거 쉬운줄 알아? 내가 이렇게 너 사람 만들어준 황팀장한테 얼마나 고마운줄 몰라. 너 황팀장 놓치지 말아라. 내가 네 엄마 잡은거처럼 이 여자다 싶으면 꽉 잡고 놓치지마"라며 "하준아 난 네 엄마 한번도 잊은적 없다"라고 말해 오하준이 감동받았다. 그런가운데 이를 도청하고 있던 금은화(경숙 분)는 "뭐?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고?"라며 분노했다.

주세린(이다해 분)이 디자인을 보내주지 않는 동대문 여신에 황가흔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새로 설치된 도어락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를 본 황가흔은 "내가 먹튀할까봐 애가 탔겠지. 그럼 어디 원하는 당근을 던져볼까?"라며 주세린에게 디자인을 보냈다. 주세린은 "이게 동대문여신 디자인이라고? 이부분 조금만 고치면 더 유니크하겠는데?"라며 자신의 디자인으로 사용할 생각을 했고, 황가흔은 "있는 그대로 내. 약속 지키지 않으면 계약 파기야"라며 경고했다. 이어 황가흔은 "주세린 은조 디자인 네걸로 둔갑시키던 못된버릇 그것부터 내가 고쳐줄게"라고 말했다.

오하라가 영화 워크숍에 가야한다며 캠핑 약속을 지키지 않아 훈이가 눈물을 터트렸다. 이를 본 차선혁은 "내가 그렇게 훈이랑 한 약속 지켜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라며 화를 냈다. 이어 훈이는 아빠 차선혁에게 "아빠 별이 아줌마랑 같이가면 안돼?"라고 말했지만 차선혁은 "아줌마는 안돼"라며 곤란해했다. 그런가운데 황가흔은 차선혁 사무실에 있는 예복에 "이걸 아직도 갖고 있었던거야?"라며 흔들렸다. 그리고 황가흔은 캠핑에 같이 가달라는 훈이의 전화에 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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