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다.

지난 4일 배우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을 갖춰 입은 고소영의 내추럴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뒤쪽에는 딸 윤설 양이 고소영을 뒤쫓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멀리서 봐도 훌쩍 큰 폭풍성장 비주얼이 돋보이는 터라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아울러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또다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윤설 양과 함께 농구공이 가득한 실내 코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고루 닮은 듯 벌써부터 기다란 윤설 양의 기럭지도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책부터 농구까지 함께 즐기는 붕어빵 모녀의 알콩달콩한 일상에 팬들도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평소 고소영은 SNS에 딸 윤설 양의 근황은 물론, 여느 엄마와 다름없는 육아 일상까지 공유하고 있는 바, 팬들과의 가까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에게 더욱 응원이 모인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지난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최근 SNS를 이용해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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