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랑 분당에 일이 있어 만났다가 태풍이 산책시켜주려고 도로변을 걷는데 분당구청 앞에 이렇게 이쁜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와~~~2년째 꽃구경 하러 못갔는데 태풍이 산책 덕에 이렇게 이쁜 곳을 봤어요. 응가시키고 매니저 삼촌한테 잠시 맡기고 둘이 간만에 손잡고 걸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진화는 "어찌나 좋던지 행복하다는 말을 세번이나 한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태풍이와 산책에 나선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일상에서도 깨가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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