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성시경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고기 연구. 건로즈마리와 이런 저런 허브 올리브오일로 재워놨어요. 생선구이용 린나이 오븐 너무 좋네요. 민트젤리와 양고기는..."이라고 전했다.

이어 "술을 안 마시니 외롭기도 하거니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좋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드디어 체중이 조금 빠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역시 불행해야 해"라며 "앨범...저는 너무 들어서 이젠 감이 없어졌어요. 가수가 자기 앨범을 가장 많이 들을 때가 앨범 내기 바로 전인 거 아시죠? 게다가 작년초에 해 놓은거니..."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솔직히 전 너무 좋아요 허허. 마무리에 마무리에 마무리까지 잘 해볼게요"라며 "5월 좋은 날씨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친구들과 술 먹으면서 아침에 조깅하면서 해질 무렵 드라이브하면서 들을 수 있게"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앞으로한곡만더 #금주화이팅 #좀더불행해지자 #행복이온다 #숫가락에얼굴비침 #못생김주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다 먹은 양고기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숟가락에 성시경이 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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