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박성광이 이용녀의 유기견보호소에 방문한 후기를 전했다.

6일 오후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성광이 이용녀의 유기견보호소에 방문해 화재 사고 후 뒷수습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성광은 이와 함께 "어제 이용녀선생님 뵈러 다녀왔어요. 선생님의 보금자리와 유기견 보호소는 제가 전에 봉사하던 곳이라 너무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참 늦게 다녀오게됐네요..(반성)"라고 알렸다.

그는 이어 "이미 먼저 많은 분들께서 넘치는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심에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라며 "초반에 봉사인원이 많아 일정 맞추기가 힘들었던 이 곳에 이제 봉사인원이 많이 줄었다해요. 아직도 직접 사람의 손길이 더 필요하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 간만에 콘크리트작업과 방역작업을 도와드리고 왔답니다 ! 가는 길에 눈물보이시며 인사해주시는 # 이용녀선생님 의 선한 마음에 제가 더 감사하면서도 기약한 다음이 너무 멀게느껴져 마음이 아팠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욱더 일상가까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반려동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났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유기견 #유기묘 #유기동물 이 늘어나지않는 것이 우선되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라며 "이미 별이되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들, 하늘에서 더 신나게 뛰어놀길 바라며!!! 그리고 이용녀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또 뵈러갈게요 건강히 계세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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