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가 사랑스러운 애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7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을 통해 방송된 ‘주간아이돌’에는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펜타곤이 출연해 열렬한 활약을 펼쳤다.
오프닝부터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 펜타곤은 MC들의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며 ‘셀프 감정 타임’ 코너에서 개인기 검증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멤버 홍석이 오프닝부터 물구나무서기 개인기를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신원이 오행시 개인기를 센스 있게 마무리 지으며 고시인원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에 MC 은혁과 광희는 “11행시도 가능하냐”고 되물었고 신원은 11행시 개인기 또한 센스있게 선보이며 다시 한번 본투비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아이돌들의 본격 앞담화 토크 ‘잡았다 요놈’ 코너에서는 가장 먼저 여원이 ‘욕하기 10초 전! 반드시 피해야 할 멤버’로 우석을 고르며 “잡았다 요놈!”이라고 외쳤다. MC 은혁이 이유를 묻자 여원은 ‘우석이가 마음이 너무 여려서”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좋게 말하면 순수! 나쁘게 말하면 팔랑귀 멤버!로는 옌안이 멤버 신원을 꼽았다. 또 ‘그러거나 말거나 운동만 한다! 운동중독 멤버’로는 유토가 홍석이를 꼽으며 “너무 쉽다”고 했다.
이어 ‘오또케송’ 코너가 진행됐고 멤버들은 제각각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렸다. 마지막은 엔딩요정 키노가 장식했는데 처음에는 수줍어했지만 사랑스러운 애교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했다. 키노의 애교에 패널 모두 어찌할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키노는 뽀뽀를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고 바로 카메라를 향해 손뽀뽀를 날렸다. 애교 하나도 단번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키노의 다채로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1초 방석 퀴즈' 코너에서는 노래 반주를 듣고 가수와 제목을 맞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핑크, 비투비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멤버들이 맞히며 금메달이라도 딴 것처럼 뛸 듯이 기뻐했다. 신원은 비투비의 '뛰뛰빵빵'을 맞히고 흘러나오는 반주에 리듬을 맞춰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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