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어깨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6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깨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사진과 함께 "살갖이 익는 계절이 돌아 왔네요. 수십년을 자외선에 노출된 제 피부도 겨울에 두꺼운 옷속에 보호 받다가 갑자기 워밍업도 없이 썬크림한테도 보호 받지 못한채 갑자기 세상에 맨살이 내어지면 이렇게 가벼운 화상을 입게 되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전미라는 빨갛게 익은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 전미라의 어깨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SBS 설 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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