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는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안나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아닌 대체품을 소개해드릴게요"라며 "사회, 지역 경제적 차이들 때문에 이러한 아이템에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접근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작은 변화를 주셨으면 합니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라고 강요하라는 것은 적절한 접근법이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배우러 온 거예요"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나는 청소용 솔, 랩, 베이킹시트, 장갑, 에코 쓰레기 봉투 등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리콘 빨대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사용했을 때 다칠 일이 없어요. 사이즈가 다양해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나는 "집에서는 물티슈를 사용하지 않고 밖에 있을 때만 사용합니다. 대신 작은 수건을 최대한 많이 사용해요. 사용 후 간단히 세탁할 수 있습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배달 주문시 외부에서 유리 용기로 픽업해오는 편이에요. 티백을 사용하지 않고 유리 용기에 티를 담아둡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처럼 안나는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나은, 진우의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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