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차지했다.
9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유의 ‘라일락’과 백현의 ‘Bambi’가 1위를 두고 격돌했다.
이날 대망의 1위는 백현이 차지했다. 백현의 '밤비'는 동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그의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감성적인 기타 선율과 백현의 그루비한 보컬이 어울러진 R&B 장르 곡으로 일일간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세정은 타이틀곡 ‘Warning(Feat. IIIBOI)’ 무대를 통해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특유의 밝은 미소로 화사한 시너지까지 선사했다. 부드러운 음색으로 따뜻한 감성까지 극대화했다.
타이틀곡 '원(One)으로 컴백한 아스트로는 꽃미남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숙한 무대를 선보였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천상 아이돌 면모를 드러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웬디가 솔로로 화려하게 데뷔해 부드러우면서도 청아한 보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라이크 워터(Like Water)' 무대를 꾸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NTX(엔티엑스), STAYC(스테이씨), T1419, Weeekly(위클리), WOODZ(조승연), 김세정, 드리핀(DRIPPIN), 미래소년, 싸이퍼(Ciipher), 우주소녀,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 아스트로, 레드벨벳 등 다양한 K-POP 가수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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