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솔이가 아침 일찍 대구로 나섰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보님 날 데려와준건 너무 고마워요 그치만 토요일 아침 7시 기차는 조금 가혹했.... 그치? 머리도 다 못말리고 썬쿠션만 톡톡하고 멍때리고 쿨쿨자고 어느새 대구 더착 민낯에 무슨 깡으로 사진이냐지만 당신이 예뻐해주는 깡입니다여..허허 일정차 경주에 들릴텐데 맛집이나 좋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오랜만에 맑은 주말입니당 요이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솔이는 대구역에 도착해 신이 난 듯 팔을 벌리며 개운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분홍색 크롭 기장 스웨트셔츠를 입은 이솔이의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일정이 있어 대구에 방문했지만 대구의 맛집을 방문할 수 있다는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