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유리가 닭연골 튀김과 콩코타 소스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닭연골 튀김과 콩코타소스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가 시장에 찾아가 소상공인을 위해 돈쭐 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영자는 '두부앙버터' 먹방을 구경하는 주민들에 이영자는 "이영자가 오늘 쏩니다. 딱 20개 밖에 없다. 오늘은 60세 이상"라며 떡을 나눠줬다. 전집에 들른 이영자는 알배기에 굴무침으로 입가심을 하고 메인 녹두전을 폭풍흡입했다. 이영자는 "단짠단짠이 있듯이. 이거 좋아"라며 알배기+녹두전+닭발 조합과 녹두전+굴무침 조합을 보여줬다. 이후 이영자가 시장에서 70만 원을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아끼는 후배 강재준, 이은형, 허안나와 만났다. 이영자가 추천하는 '항아리 삼겹살'이 공개됐다. 삼겹살을 먹은 강재준은 "이렇게 귀한 걸 먹어도 되나?"라며 과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재준이를 너무 좋아해. 아들을 선택할 수 있다면 재준이를 선택하겠어"라고 말했고, 강재준과 이은형이 바로 어머님이라고 불러 이영자는 "너네 내 재산 노리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이영자는 후배들에게 콩고기 테스트를 했다.
이유리는 "요즘 꽂혀있는 메뉴가 있다. 인싸템"라며 새로운 식자재 닭연골을 꺼냈다. 그리고 이유리가 닭연골 튀김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얘가 완두콩 가루 이걸 튀김가루로 쓰면 단백질이 많은 튀김옷이 되겠지"라며 완두콩 가루를 사용했다. 이유리는 "이것만 할 것이 아니야. 줄기콩 튀김을 겉에 튀김옷 붙어서 나오는 튀김 있잖아요. 눈꽃 튀김"라며 줄기콩 튀김에 도전했다. 하지만 튀김옷이 하나도 안 붙는 줄기콩에 당황했다.
이유리는 "소스는 콩물로 소스를 만들거다. 리코타치즈 같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완성된 콩코타크림소스에 이유리는 "맛있어. 건강한 마요네즈 맛이다. 달달하고 상큼한 맛. 근데 크림 소스가 좋긴한데 나는 그 소스가 너무 하고 싶다. 먹태소스 알아요?"라며 콩코타크림소스에 간장과 청양고추를 추가해 기대감을 높였다.
류수영의 끝장 육수에 김보민은 "아니 이게 뭐야. 여기다가 그냥 국수 말아먹어도 돼죠?"라며 감탄했다. 류수영은 "잘 낸 육수는 절대 요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국에 이어 "이거는 저희 딸이 좋아하는거다. 저도 좋아하고"라며 달걀 없이 만드는 애호박전에 "호박이 건방지게 이렇게 맛있다는 느낌이다"라며 자신했다.
류수영은 "저만의 레시피다. 참간초 파스타라는게 있다. 인터넷에 없는거다. 유튜브에도 없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참기름, 간장, 식초로 차가운 파스타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보민은 참간초 파스타에 "이거 되게 맛있다. 짜증이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은 아이들이 콩을 안 먹는게 고민이라는 스태프에 "아이 먹이시려면 콩을 먹이기 좋은 방법이 있다. 콩이 들어간지 모를거다. 콩으로 수프를 만들거다"라며 맛있을거라고 자신했다. 그리고 류수영이 '콩수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 류수영은 완성된 콩수프에 파스타 면을 넣은 어른을 위한 콩파스타까지 준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