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태연이 간식 게임에서 처음으로 꼴찌를 했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간식게임에서 최초로 꼴찌를 한 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떡소떡을 걸고 ‘오늘의 1위 후보는 누구?’ 퀴즈를 맞히는 간식 게임이 펼쳐졌다. 5명이 정답을 맞혀 간식을 획득한 가운데 태연이 아직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서있자 붐은 “태연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만 나오면 약하다”며 웃었다. 앞서 오마이걸 지호가 태연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던 것. “이제는 보여줘야 한다”는 말에 태연은 “저를 위한 문제가 나오길”이라며 간절히 손을 모았다.

태연은 간식게임에서 단골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향하는 ‘약속의 땅’ 멤버가 된 데 이어 김동현과결승에 진출하기에 이르렀다. 태연이 자신의 오답을 외치자 김동현은 “0%라고 했잖아”라며 웃었고 문세윤은 태연에게 “동현이 형이 너보고 웃는다”며 놀렸다. 결국 태연은 간식게임에서 꼴찌를 했다. 지호는 “제가 괜히 팬이라고 말한 것 같다”며 미안해 했고 “꼴찌한 적이 있냐”는 붐의 질문에 태연은 “처음”이라며 “오늘 일기 써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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