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펀치'가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맹추격에도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10시 방송된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는 12.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1.4%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는 10.2%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앞서 19일 첫 방송이래 4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펀치'가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펀치' 13회에서는 딸 예린의 국제초등학교 입학 비리와 관련, 이를 겨냥해 세상에 내놓은 이태준(조재현 분)검찰총장을 상대로 깊은 분노를 느낀 박정환(김래원 분)검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박정환은 전 부인 신하경(김아중 분)과 힘을 합쳐 진짜 반격에 나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힐러'는 8.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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