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의 파워타임'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정성화가 비틀쥬스에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DJ 최화정과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성화는 뮤지컬 비틀쥬스가 어떤 내용이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비틀쥬스라는 악동이 있는데 유령이다. 산 사람들을 쫓아다니면서 겁을 주고 다니는 악마다. 그러다 저승의 대장한테 벌을 받는다. 산 사람들에게 절대 보여질 수 없는 벌을 받아 몇 억년 동안 혼자 심심해하던 와중에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살아있는 사람이 비틀쥬스 3번 부르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틀쥬스는 악동캐릭터로 장난기가 굉장히 많은데 내가 짓궂게 장난치는 거 좋아한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유쾌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자유도가 높은 역할이라 연습이 더 필요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며 해보고 싶은 역할을 맡게 돼서 영광스러워했다.

정성화는 티켓 오픈 날짜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날짜는 모르는데 공연은 6월 18일부터 두 달간 한다"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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