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한다.
13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데뷔 5주년인 5월 4일 KT 올레tv 시즌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다만 중국에서 활동 중인 주결경과 드라마 촬영 강미나는 스케줄 상 불참을 하게 됐다. 아쉽게도 완전체는 아니지만 참여하지 못하는 멤버들은 영상통화나 다른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으로 활동했고 지난 2017년 1월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 2016년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 발표 쇼케이스 당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5년 뒤 재결합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약속을 실제로 지키기 위해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기로 결정한 것.
특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활동 종료 이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멤버들은 흩어져 활동하고 있지만 공식석상에서 자주 서로를 언급해왔다. 지난 2018년 아이오아이 재결합이 추진됐다 불발됐지만 이번 5주년에 멤버들이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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