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석민이 모교를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윤석민 가족이 윤석민의 모교에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이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묻자 "나는 교복도 안 입고 다녔어. 체육복만 입고 다녔다. 나느 어렸을 때 촌스럽게 생겼다. 남자친구들한테는 인기가 많았는데 여자친구들은 없었다. 별명이 넙치, 광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현은 "오빠랑 같은 학교 같은 나이였으면 오빠가 나한테 반했을거 같다"라며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윤석민이 모교에 도착하고 후배들이 환호로 반겼다. 윤석민은 후배들에게 "변화구 던지는건 내가 잘 알려줄게"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석민이 공을 잘못 던지고 "아직 아니야. 선배 지금 1년 만에 던지는거야"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석민은 팜볼로 바로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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