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 씨가 딸의 일화를 전했다.
황규림 씨는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종철과 황규림 씨의 딸 시아가 망가진 우산을 들고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규림 씨는 사진에 "안녕 나의 우산이여..난 한 번도 못 써봤는데 23800원 안녕..... 파괴본능자 시아 쪼꼬미 귀요미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부러진 우산을 들고 설명을 하고 있는 딸에게 황규림 씨는 "아니 그렇게 설명해도 부러진 건 부러진 거라구 그냥 넌 힘이 센거야"라고 하기도 했다. 황규림 씨와 딸 시아 양의 귀여운 일화는 보는 사람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정종철은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을 가지고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