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대훈이 신하균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최대훈은 JTBC 드라마 '괴물'에서 신하균과 초중고 동창으로 등장, 남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극중 신하균이 분한 '이동식'은 최대훈이 연기한 '박정제'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 창구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대훈은 신하균 덕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대훈은 신하균에 대해 "'괴물' 선두에 계셨던 신하균 형님이 분위기를 잘 잡아주신 것 같다. 권위적이지도 않았고, 정말 가까운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함을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나 많이 준비했는지 알 정도로 계속 반복하고, 연습하셨다. 스타트를 끊어주시니 동생들은 본받을 수밖에 없었다. 자극받고 많이 열심히 준비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야기는 무거웠지만, 현장 분위기는 너무 좋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대훈은 "하균 형님이 기운으로 다가와주셔서 정말 나만 잘하면 됐다. 잘 받아내고, 잘 살릴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어느 시점 편해졌을 때는 의문점을 던지셨고, 그렇게 우리와 토론하면서 답을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한편 '괴물'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6.0%, 수도권 6.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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