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다니엘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3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은 세 번째 미니앨범 'YELLOW'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Antidot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활동곡 'PARANOIA'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빠르게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COLOR'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의 진화된 모습이 담겨있다. 전곡 작사는 물론, 강다니엘이 꼭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담아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Antidote'은 기존 K팝에서는 도전적인 장르라고 볼 수 있는 Alternative R&B에 구간마다 ROCK 요소를 넣어 사운드를 풍성하게 했다. 강다니엘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도전, 원하는 메시지를 넣었다.
가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메시지에서 시작된다. 직역하면 '해독제'인 이번 곡은 해독제를 처절하게 찾지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찾는 모순이다. 이중성, 모순, 반전 등의 키워드를 담은 곡이다.
차가운 적막 속에 갇힌 밤/방을 뒤 덮은 그림자/숨쉴 틈 없이/나를 조여오는 덫/No-oh, oh, oh/I try to run/I tried to run away/소리도 없이 날 괴롭힐 때/숨쉬기 조차 두려워/can’t take no more
내 주윌 날카롭게 둘러싸/숨이 거칠어져가/그 안에 갇힌 채로/완전히 날 Close/Oh, 익숙한 외로움은 더 짙게/끝없이 흘러 in my veins/잠깐의 꿈조차 짙은 어둠 속
이외에도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Digital', 'PARANOIA', 'Misunderstood', 'Save U'까지 꽉 채웠다. 이번 곡들은 좁은 공간을 배경으로 스토리텔링이 되는 게 특징이다.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매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강다니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넣은 이번 앨범이 대중들의 마음에 닿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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