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에픽하이가 '힙합'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에픽하이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올해의 장르상을 품에 안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에픽하이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우리가 하는 음악을 좋아해주시니 10년이 넘게 힙합을 한게 다행인 것 같다"면서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 음원 1위 가수 12팀 및 각 분기 최다 음반 판매 4팀 등 총 16팀(중복 수상 가능)을 선정,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한다. 가수 뿐 아니라 작사가 작곡가 실연자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대중음악 발전에 힘쓴 스태프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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