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의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해 12월 MBC에서 열린 '2014 연예대상'에서 그의 아들 안리환이 "아빠와 더 친해진 것 같으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리환은 고개를 저으며 "축구를 시켜주지 않아서 아빠가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운동은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다지 시키고 싶지 않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안정환은 27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강호동과 정형돈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축구 못지 않은 족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소식에 네티즌은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아빠의 마음은 어쩔수없지",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리환이도 운동 잘하겠던데",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앞으로 다양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