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정아가 산부인과 원장님과의 인연에 감사함을 표했다.
16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 소아과 가서 예방접종 맞고왔어요. 엘베앞에서 지나가는 원장님만나서 넘 반가운 나머지 연예인처럼 사진찍었네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하임이가 태어나서 처음본 분. 노산에 힘들고 고민많던 저를 어찌나 친절히 대해주시고 진료해주셨는지 지금 생각해도 감사하고 눈물찍^^"이라며 "산부인과라 24시간 긴장속에서 출산의 고통과 환희를 함께하는 그 시간들이 행복하다고하시는 산부인과계의 허준^^ 그런 원장님을 내조하시는 이사님.저도 이런부부가 되고싶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정아의 남편과 아들이 원장님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정아는 이처럼 과거 큰힘이 됐던 원장님에게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세차례 유산의 아픔 끝에 최근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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