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아이유가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와 몬스타엑스의 주헌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4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아스트로 'ONE'과 아이유의 '라일락' 그리고 임영웅의 '불꽃 같은 나의 사랑아'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미래소년이 열었고, 루나솔라와 T1419, 3YE의 무대가 이어졌다. 스테이씨는 'A.S.A.P' 무대에 나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매력적인 톡톡튀는 무대를 완성했다.
'Love Song'을 들고 나온 윤지성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윤지성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함께 컴백한 강다니엘은 섹시미를 뽐내며 ‘Antidote’를 꾸며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고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재환은 깊이 있는 보이스와 기타를 연주하면서도 폭발할 듯한 가창력으로 남녀노소 팬들의 시선 고정을 불렀다.
이어서 우주소녀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UNNATURAL' 무대에 올라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듯 군무를 추면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1위 후보에 오른 아스트로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불렀다. 강렬한 비트와 힘있는 안무로 더욱 성숙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아스트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휘인은 '오늘 생일' 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축포를 터뜨려 센스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백댄서들은 손바닥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적어 휘인의 생일은 축하하기도. 힙한 감성을 자랑한 휘인은 엔딩 요정에 나서 생일 축하 메시지에 발랄한 무드를 연출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샤이니는 신곡 ‘Atlantis’로 돌아와 알록달록한 무대에 서서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네 사람은 청바지를 입고 4인 4색 무대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유쾌한 엔딩요정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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