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출산을 앞둔 가수 나비가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랑 아기랑 같이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집엔 두 마리의 반려견이 있는데요. 곧 태어날 아기와 강아지들이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돼요"라며 "강아지들이 아기한테 질투를 하진 않을까, 아기 자고 있는데 짖진 않을까, 털도 많이 빠질 텐데 등등"이라고 고민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랑 남편은 같이 잘 키우고 싶은데 아이들이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유튜브로 공부도 많이 하고 있는데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두렵습니다....ㄷㄷㄷ #요즘들어가장큰걱정 #강형욱선생님도와주세요 #개엄마와애엄마 #고민상담"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랑 둘다 적응 잘 할 거에요. 요즘은 같이 키우는 집도 많더라고요", "저도 두 마리와 아기와 함께 생활해요", "강아지들이 질투 느끼지 않게 아기 재우고 많이 이뻐해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조언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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