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재룡이 김명민에 뺑소니 사건에 대해 말했다.
1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는 이만호(조재룡 분)가 양종훈(김명민 분)에게 뺑소니 사건 차량번호를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만호는 자신을 의심했던 양종훈에게 "이 족쇄가 독인줄 알았는데 약이 될때도 있네요. 내가 살인현장에 없던걸 얘가 확인시켜줬다"라며 깐족거렸다. 이에 양종훈은 "이제 기억이라도 났나?"라고 물었고, 이만호가 표정을 굳혔다.
이만호는 자신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 학생이 뺑소니 차량에 치인것을 보고 그 차량번호를 외웠던 것. 이만호는 양종훈에게 "그날 내가 본거. 서병주 변호사님. 아니 그때는 검사였다. 검사가 무덤에 들어갈때까지 기억 안나는걸로 해야한다고 해서 나는 어쩔 수 없었다. 본인 뺑소니 잡겠다고 나 같은 사람 심신미약 인정해줘서 길거리 돌아다니게 만들었으니"라며 자신이 본 차량번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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