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OUT' MV 캡처
'INSIDE OUT' M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뉴이스트가 약 1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19일 그룹 뉴이스트는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4년 첫 정규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로맨티사이즈'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들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뉴이스트는 기존 틀을 깨고 색다르게 '낭만'의 키워드를 재해석, 새로운 낭만의 순간으로 리스너들을 안내한다.

칠 하우스 장르의 타이틀곡 'INSIDE OUT'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으나, 상대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나만을 기다려주고 있을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You're the one that I want / The one that I need / Don't wanna be free

너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누르고 들어와서 / 집 문을 닫았을 때 / 다 무너지는 Guard rail / 내 마음은 자꾸 너에게 달려가

더 깊어지는 Lovesick / 내 맘은 계속 Clipping / 멈추지 못해 난 너에게로 가

타이틀곡 외에도 강하게 이끌리는 상대에 대한 감정을 그려낸 'Dress', 새로운 편곡적 시도가 돋보이는 'DON'T WANNA GO', 상대방의 다채롭고 무한한 매력에 취해 신세계를 경험하는 순간을 표현한 'BLACK', 한국어 버전 'DRIVE'를 비롯해, 멤버들 각각의 솔로곡 'EARPHONE'(민현), 'NEED IT'(백호), 'DOOM DOOM'(JR), 'ROCKET ROCKET'(렌), '않아'(아론)까지 총 10곡이 포함됐다.

데뷔 후 늘 다채로운 변화를 이뤄온 뉴이스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낭만을 표현할까. 이들이 그려낼 풍부한 음악적 색채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뉴이스트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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