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팬들과 소통했다.
15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동원은 "아까 스토리에 향상음악회 했다고 했는데 이제 막 끝나서 바로 나왔다. 떨리고 어려웠다. 이거 한다고 2주 정도 연습했다. 이거 하고 나니까 속이 좋고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어 "향상음악회는 다른 사람은 못 들어오고 같은 학년끼리 연주한다. 그래도 속이 뚫린다. 경연할 때랑 비슷할 정도로 떨렸다. 악기로 클래식을 해야 하고 앞에서 친구들이 보고 있어서 많이 떨리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학교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전화도 자주 한다. 애들이 착해서 많이 친해졌다"고 자랑했다.
또 정동원은 "여러분, 축하해야할 일이 있다. 희재 형의 신곡 '따라따라와'가 나왔다. 많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샵에 갔다오려고 했는데, 솔직히 학교 수업의 일종인데 샵에 갔다올 정도는 아닌 거 같아서 살짝 드라이기로 만졌다"고 했다.
변성기에 대해 "변성기가 오는 게 다양하다. 초등학교 5, 6학년 때 오거나 늦으면 고등학교 때 온다. 기간도 몇 달 가는 사람이 있고, 몇 년 가는 사람이 있다. 저는 예전보다는 목소리가 많이 낮아졌다. 저음이 더 잘 된다. 형들 말 들어보면 제가 음이 불안했는데, 요즘은 안정적이라더라. 변성기가 아예 없을 수는 없다. 지금처럼 잘하고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아리에서 커가고 있다. 장닭까진 아니다. 장닭은 민호 삼촌 나이 정도다. 지금은 병아리에서 갈색 털이 살짝 섞이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또한 "오늘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한다. 준수 형이랑 듀엣도 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오늘 보시면 재미있으실 것"라고 했다.
신곡 계획에 대해 "곧 나올 예정이다. 언제인지는 비밀이다"라고 스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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